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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멋진 2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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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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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멋진 2군아빠

조항록 | 푸른물고기주니어 | 2010-08-18

서로를 이해하는 가족이 되기 바라며 『나의 멋진 2군 아빠』는 단순한 야구 동화가 아니다. 이 책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고 가족이 있기에 우리는 얼마나 더 큰 용기와 희망을 얻는지를 알려주는 사랑의 메시지이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직업의 전선에서 얼마나 많은 ... <책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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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진 2군 아빠

공감 0 | 2010-09-03 12:44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는 하늘과 같습니다. 무동을 태워주는 우리 아빠의 힘이 제일 세구요. 운전 하는 우리 아빠는 그 누구보다 훌륭한 레이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축구를 같이 해주고, 뒷산에 같이 올라가는 우리 아빠는 정말 멋진 아빠고요. '매일 공부해라 공부해라.'라고 말하는 엄마보다 '우리 아들, 우리 딸. 잘하고 있지?'라고 물어봐 주는 아빠의 말에 오히려 더 힘내서 공부하게 됩니다.

이렇게 아빠의 존재는 큰 울타리처럼 든든합니다.

그런데 아빠를 부끄러워하는 일이 생긴다면 어쩌죠?

『나의 멋진 2군 아빠』는 야구 선수를 하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지 못하고 창피하게 여기고 있는 찬엽이와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아들에게 미안함이 우선인 아빠의 이야기를 하는 동화입니다.

기존의 동화가 아이들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해결점을 찾아 나간다고 하면 『나의 멋진 2군 아빠』는 찬엽이가 말하는 아빠의 이야기와 아빠가 말하는 찬엽이의 이야기 2가지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똑같은 사건과 똑같은 일상을 보는 아빠와 찬엽이의 생각을 볼 수 있는 그런 동화책입니다.

 

아빠는 프로 야구단의 2군 선수예요. 그런데 2군의 올스타전에도 출전 못 하고 올스타전이 치러지는 동안 집에 휴가를 왔습니다.

아빠를 좋아하는 찬엽이지만 언제부터인가 '프로야구선수 아빠' 보다는 '2군 선수 아빠'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창피하고 화가 나게 됩니다.

1군에서 밀려나 2군에서 생활하는 것도 창피한데 그나마 2군의 올스타전에도 참여 못 하고 집에 온 아빠가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 없어요.

찬엽이는 괜한 심통을 부리게 됩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방학숙제한다는 핑계로 아빠와 마주치는 일을 자꾸 피하고 있습니다.

 

아빠도 이런 찬엽이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고교 때 잘나가던 유망주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아빠의 야구 인생은 2군에서 버티게 됩니다. 야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왜 없겠어요. 하지만, 늘 응원해주는 아내 덕분에 그래도 좋아하는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커가는 아들 찬엽이를 볼 때마다 미안하고 아들에게 면목없는 아빠가 되고 맙니다.

 

2군의 올스타전에도 참여 못 하고 밀리듯이 휴가를 온 아빠와 찬엽이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동화입니다. 우연히 아빠의 아픔을 알게 되고 찬엽이 역시 그 가슴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 아빠와 아들이라서 그러겠죠? 그리고 찬엽이는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아빠를 보기 위해 출발합니다. 이래서 가족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밉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아픔을 알고 이해를 하게 되고 그리고 응원을 하러 가는 것이 바로 가족이랍니다.

아이들은 『나의 멋진 2군 아빠』를 읽으면서 우리 아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매일 늦게 오시고, 휴일에는 낮잠만 자는 아빠를 밉다고 하다가도 『나의 멋진 2군 아빠』를 읽고 나면 밖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늦게 오는 것이고, 일주일 내내 일에 시달리기 때문에 휴일에는 지쳐 잠든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와는 친합니다. 늘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빠와는 대화가 적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 그렇죠. 하지만, 아빠가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먼저 아빠의 피곤한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힘든 다리도 안마해 드리는 착한 어린이로 먼저 다가서면 어떨까요?

자식에 대한 부정은 어쩌면 모정보다 더 깊고 깊다고 합니다.

표현이 없다지만 엄마의 사랑까지 보듬어 주는 것이 바로 아빠의 사랑이고 아빠의 존재라고 합니다.

『나의 멋진 2군 아빠』는 이 세상 모든 멋진 아빠들과 그의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그런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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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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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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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참고서

최석재 | 지혜정원 | 2010-07-26

나는 현명한 아이, 똑똑한 아이, 따뜻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부모를 변화시키는 아주 특별한 참고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아이의 삶이 달... <책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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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

공감 0 | 2010-08-06 18:06

지금 이 시간 내 아이를 떠올려보길 바란다.

제일 걱정이 무엇이냐를 물어보면 아마 50% 이상의 부모는 '아이의 성적, 아이의 공부, 아이의 진학'에 대한 답을 할 것이다.

내 나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은 부모는 정말 열심이다.

아이의 성적 등에 관한 정보수집에 남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기본이다. 아이를 위해 늦은 시간 학원 앞에서 기다려 주는 것도 당연하다 여긴다. 아이의 공부를 위해서라면 수많은 학원 중에서 더 나은 곳을 찾아다니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들이 이런 부지런함과 때론 약간의 극성을 보이기 전에 과연 나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지금 내 아이의 학습 태도와 학습정도는 어떤지 잘 알고 있는가를 물어보고 싶다.

 

나의 교육관은 아이들과 꾸준히 대화하는 그리고 통하는 부모와 아이들이라는 것이 우선이다. 늘 그것을 위해 하는 방법의 하나가 아이들 시선에 맞춘 책을 고르고 그것을 함께 읽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늘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는 당연히 내 눈에 띄었다. '성적을 높이는' 부분보다는 나는 '아이와의 소통'이라는 문구에 더 관심이 간다. 나름의 소통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것 역시 요즘 부모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고 실천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십여 년간 사교육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의 소통이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말한다. 이것은 아주 당연한 결론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하는 공부법을 무조건 따르기 전에 우리 부모님들... 시야를 제대로 갖추셔야 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를 보기 전에, 그런 아이로 키우고, 교육하고 있는 그 아이들의 부모님을 눈여겨봐야 한다. 아이의 행동과 감성과 이성은 모두 그 부모가 본보기였다는 것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

 

정보력에 발 빠른 부모도 물론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 바로 현명한 부모가 됨으로써 내 아이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줄 아는 그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이것이 정답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아이들만 공부를 위해 참고서를 끼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들도 똑똑해지기 위해 참고서를 끼고 있어야 한다. 『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가 바로 그런 책이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삼위일체 학습법'에 대해 이 책은 말한다. 그것이 정답이고, 부모 자신을 변화시키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면 나의 아이는 현명하고, 똑똑하고, 따뜻한 아이로 충분히 키울 수 있다.

'삼위일체 학습법'은 어렵지 않다. 아마 책을 읽어보면 '아하~이 방법이었어?' 라고 코웃음 칠만큼 아주 간단한 내용이고, 아주 쉬운 방법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본적인 방법은 많은 부모가 무시하고 지나친다는 점이다.

'삼위일체 학습법'이란 세 가지가 완벽하게 결합하어야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학습전력으로서, 새로운 공부법이 아닌 공부의 기본을 말하는 학습법이라고 저자는 명시한다. 배경지식과 체험, 의지와 집중력, 그리고 좋은 환경이 바로 그 포인트이다.

어렵다고? 절대로 어렵지 않다.

 

『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의 제1장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삼위일체 학습법'이다. 배경지식은 무엇이고 어디서 얻는 것이고, 내가 알고 있는 배경지식에 관한 학습을 정리한다. 또한, 많은 경험과 체험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는지 교육 전문가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읽게 된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하는데 성적이 좋고 나쁨의 이유는 바로 아이가 얼마만큼 의지를 갖고 집중하느냐에 달렸다. 우리 부모님은 내 아이의 집중력이 약하다는 말씀을 마시고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방법대로 함께 배워보자. 내 아이. 어마어마한 의지와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좋은 환경이란 어떤 것일까? 편안한 환경이 아닌 좋은 환경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편해서는 공부를 할 수 없다. 아니 공부할 마음이 안 생긴다. 하지만, 좋은 환경은 부모의 노력으로, 그리고 관심으로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다.

 

『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제2장에서는'똑똑한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 지도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기본적인 공부방법(아직도 이것을 모른다면, 좀 걱정스럽지만)과 과목별 공부 비법이 있다. 부모님도 제대로 알아야 아이들의 공부에 대해 의논하고 조언을 할 수 있다. 머리가 커서 부모 말을 무시한다고 하지 마시고, 부모도 함께 공부하는 자세로 한 곳을 같이 바라보시길 바란다.

 

『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제3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따뜻한 부모가 되기 위한 아이 생활 이해 방법'이다. 바로 아이와 어떻게 소통할까에 대한 질문과 결과를 말한다. 아이들의 인터넷 문제,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이야기, 맞벌이 부모가 생각할 점, 아이들의 이성 친구 문제, 왕따 문제, 공부관리문제 등등... 아이가 '공부'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동반되는 모든 상황과 여건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얼마 전 우리 아이가 과학경시대회에 학교 대표로 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분이 물어오신다. "수학이랑 영어는 어떻게 하나요? 어떤 참고서를 쓰나요? 학원 안다닌다고요? 그럼 인강듣나요?" 나의 대답이 걸작이다. "인강? 인강뭔가요?" 순간 나보다 더 당황해하는 상대 엄마의 표정은... '인강'을 모른다고 내가 무안해져야 하나? '인강'을 모른다고 내가 교육을 제대로 시키는 것이 아닌가? 절대로 아니다.

내 아이가 그 대답의 결과이다. 과외다, 인강이다, 학원이다를 우선하는 아이들보다 내아이의 성적은 최상위권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에피소드를 말하는 이유는 공부에 매진하길 바라는 부모들, 똑같은 학창시절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 자꾸 잊어버린다는 말이다. 우리가 학창시절에도 화목한 가정의 아이들이 학업 성적이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어서는 그것을 멀리하려고 할까.

 

『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는 우리 모든 부모가 알고 있는 이야기이고, 학교 선생님이 강조하는 이야기이고, 때론 교육에 관한, 청소년에 관한 강의에서도 강조되는 내용이다.

그것을 저자의 경험과 실제 예를 들어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될 것이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와의 소통으로 성적을 높이는 똑똑한 부모참고서』를 통해서 제대로 이끌어주는 현명한 부모님이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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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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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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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장대위 외 | 웅진주니어 | 2010-06-28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 <책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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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

공감 0 | 2010-08-03 11:55

과학이야기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요?

우주에 관한 이야기나, 미래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를 대부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과학이라는 것은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늘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생물에 관한 연구도 포함하고 있답니다.

웅진 주니어의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책입니다.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을 골라 재구성을 하였는데요,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갖추어야 할 과학적 태도... 이를테면 관찰과 추론, 분류등의 논리적 탐구력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4편은 새에 관한 동화입니다. 등장하는 새들을 사람처럼 의인화시켜 새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고 난 어린이들은 새에 관한 박사가 될 거예요.

오리는 알에 대한 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자기가 낳은 알은 다 끌어안고도 아기 고양이가 주운 알도 자기 것이라면서 가져가네요. 그리고 알을 품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알이 깨지더니 그 안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뱀이 나왔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에는 무척 재미있는 과학동화가 있습니다. 까치와의 약속을 지킨 제비 이야기도 있고, 다친 아기 뜸부기를 돌보아주고, 아기 뜸부기가 엄마, 아빠를 찾을 수 있도록 남쪽 하늘로 가는 길을 찾아주는 엄마 다람쥐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빠의 탐험대를 따라 남국에 도착한 나는 펭귄 가족을 만나고 아기 펭귄의 초대를 받습니다. 그리고 아빠 펭귄이 아기 펭귄의 동생을 품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대부분 엄마가 알을 품어주는데 말이죠..

『오리의 알 욕심은 끝도 없어』에서 만날 수 있는 새는 제비와 딱따구리, 뜸부기, 두견새, 황제펭귄, 타조 등 여러 새를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새의 생김새,  새가 사는 곳, 새의 새끼 키우기새의 건강에 대한 과학 지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각 권의 마지막에 구성된 '숙제도우미'에는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이 담겨 있기 때문에 과학 숙제를 아주 멋지게 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과학동화를 읽고 어린이 독자들이 호기심 가득한 과학 세계 속에서 하나하나 과학을 익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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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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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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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왕영미 외 | 웅진주니어 | 2010-06-28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 <책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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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

공감 0 | 2010-08-03 11:13

예쁘게 자라던 아기 붕어 한마리에게 일이 생겼습니다. 수염이 났다는 거예요. 붕어에게 수염이 나다니..

엄마 붕어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아기 붕어의 형이나 동생 모두 살펴봐도 수염이 난 경우는 없었어요. 걱정 끝에 병원을 찾아갑니다. 엄마 붕어는 병원 가는 길에 엄마 잉어를 만났습니다. 엄마 잉어 역시 당연히 생겨야 할 수염이 없는 아기 잉어 때문에 병원을 찾아오는 길이었대요. 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기 잉어와 아기 붕어가 바뀐 거라고 하네요, 엄마 물고기들은 서로의 아기를 넘겨받고는 싱글벙글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의 동화 한 편입니다.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는 자연과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중국 과학 동화집 가운데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 구성했는데요. 책 속의 생물들을 통해 어떤 지혜를 갖고 사는지, 어떤 환경과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한 흥미롭고 자세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에서는 재미있는 동물들이 마치 사람처럼 행동하고 이야기한답니다.

고래상어가 포유류인지 물고기인지를 함께 알아가고요. 새내기 경찰 돌고래의 임무를 읽다 보면 해마와 아귀, 그리고 드렁허리의 엄마 역할, 아빠 역할에 대한 아주 아주 신비한 비밀을 알 수 있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연어의 힘찬 몸짓도 알 수 있고요. 홀로 남아 새끼를 키우는 뜨거운 부정의 가시고기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아. 그리고 송아지처럼 물속의 풀을 뜯어 먹고사는 물고기도 있다고 합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는 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로 구성된 시리즈로 의인화된 주인공들의 사건과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또한, 이야기속의 내용을 요약해서 과학지식을 다시 한번 짚어주는 부분은 어쩌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은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의 5번째 이야기인데요, 재미있고 깊이 있는 과학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신비한 과학의 세계에서 짜릿한 탐구를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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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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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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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양광 외 | 웅진주니어 | 2010-06-28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 <책소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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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공감 0 | 2010-08-02 11:28

과학은 꼭 공부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과학을 공부하면서 생각하는 방법과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통해 논리적인 생각을 많이 갖게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학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랍니다. 과학을 재미있는 동화처럼 읽어준다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려운 과학 지식이 오히려 더 재미있게 귀에 쏙쏙 들어올 텐데요. 바로 그런 책이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365야 지식 동화>라는 중국의 책을 번역한 것인데,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장점입니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 동화> 시리즈의 3번째는 <식물>에 관한 과학 동화를 들려줍니다.

 

어느 봄날 아기 병아리는 땅속에 땅콩을 심고 이제나저제나 땅콩이 열리기만 기다립니다.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가을이 왔는데요... 꽃도 피었기 때문에 열매를 기다리는데 당최 열매가 보이질 않습니다. 병아리는 슬퍼서 엉엉 울고 말아요. 그런데 고슴도치 할아버지가 정답을 가르쳐 줍니다. 무엇일까요?

아기 소나무는 자기가 입은 껍질 외투가 거칠고 못생긴 점이 불만이에요. 껍질이 없이 반들반들 하얀 속살을 마음껏 뽐내고 싶었고 드디어 껍질을 벗어서 산새와 꽃들에게 자랑을 합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못생긴 껍질이 없어진 대신 뿌리는 양분이 모자란다고 울고, 소나무의 잎은 광합성 작용을 딱 멈춰버렸어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또 다른 식물의 이야기입니다. 낮에는 너무 뜨겁고, 밤에는 너무 추워 물도 제대로 없는 사막을 정복한 식물이 있다네요. 그것은 바로 버드나무인데 어떻게 험한 사막을 정복했을까요?

어린이 독자들은 혹시 이런 과학 이야기를 아세요?

사계절 모두 꽃들이 핀다네요. 봄에 피는 꽃, 여름에 피는 꽃, 가을에 피는 꽃, 겨울에 피는 꽃이 각각 있고요.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한밤중에 피는 꽃들의 시간도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에서는 이처럼 식물에 대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기 개미 똘똘이와 엄마 잣나무를 통해 식물의 세상을 소개하고요. 늙은 회화나무와 어린 회화나무의 대화를 통해 또 다른 식물의 비밀을 엿볼 수 있답니다.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의 제목은 땅콩에 관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식물의 잎, 줄기, 뿌리를 가르치는 과학 용어를 배울 수 있고요, 꽃과 씨앗에 대해 정확한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물론 식물들의 겨울나는 방법도 배우게 되죠.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 읽고 나면 어린이 독자들은 식물 박사가 되어 있을 겁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식물의 세계에 한번 빠져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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